[작성자:]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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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그리고 우리ㅣ서로를 담는 존재에 대한 짧은 신앙 묵상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어쩌면 서로를 담고 있는 존재인지 모릅니다. 당신의 모습 속에서 문득 내 모습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세상 속에서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인생의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고 버티는 사람들,말을 잘하지 못해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외로움 속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 사람들,상처로 인해 다른 사람을 찌를 수밖에 없는 사람들,불만과 짜증으로 마음을 감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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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을 느끼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담은 성경의 첫 시작인 창세기부터 우리 인간의 수치심이 등장합니다. 그런 면에서 수치심은 인류 역사에 가장 처음 등장하는 죄의 결과 중에 하나입니다. 그 죄의 결과를 안고 태어나는 것이 우리입니다. 사랑스러운 해맑은 아이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아이들도 작은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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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닫힌 순간ㅣ하나님은 나를 빚기 시작하셨다

패션 디자이너의 꿈이 닫히고, 내 존재가 사라지는 듯했던 시간. 그러나 하나님은 그 순간부터 나를 비워가며 예수님의 제자로 빚기 시작하셨습니다. 꿈의 닫힘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꿈에 대한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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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었던 천국ㅣ그날 가슴에 내려온 소망

천국은 오랫동안 도망가고 싶은 도피처 같았지만, 예배 중 찬양을 통해 그 소망이 가슴에 내려온 날이 있었습니다. 고난과 우울 속에서 회복된 천국의 소망에 대한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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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후 무너졌던 시간들ㅣ그리고 나를 다시 일으킨 소망

둘째 출산 후 육아는 창살 없는 감옥처럼 느껴졌지만, 나를 다시 일으킨 것은 예수님이 주시는 소망이었습니다. 히브리서 12:2 말씀과 함께 소망을 회복하는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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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늘을 보아 by 박노해

뉴욕에서 남편과 사역하며 아이들을 키우며 지내던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운전중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나오는 박노해 시인의 시…절망되고 소망이 없는 듯한 삶속에 위로가 되는 공감이 가는 시입니다.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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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하는 존재 #성경적 관점

하나님은 우리를 해석하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삶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일들을 끊임없이 해석하고 의미를 찾으며 살아갑니다. 작은 어린아이 일지라도 반복되는 실수나 예상치 못한일을 마주할때면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난거지?’ 라고 의미를 발견하려 합니다. 한 예화가 있습니다. 건물을 짓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누군가 질문합니다. “무슨 일을 하고 계시나요?” 한 사람이 대답합니다. “교회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