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형을 묻고 답하는 싱글 친구들에게 흔하게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의 이상형은 티키타카가 잘 되는 사람” 사소한 일상에서 서로가 함께 웃고 즐거운 대화가 오고가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부부상담을 통해 알게된것은 많은 부부 갈등의 핵심은 소통의 문제였습니다
‘티키타카’가 잘 되는 이성을 만나면 언제까지 즐거울 수 있을까요?

부부의 대화는 살아갈수록 바다의 수심과 같이 깊어집니다.
가벼운 농담에서 일상이야기까지. 일상이야기에서 인생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인생에서 더 깊은 가치관의 이야기까지. 이야기의 깊이는 더욱 깊어집니다. 결국은 그 깊은 끝 자락에서 신앙의 이야기로 만납니다.
그 깊은 수심까지 함께 가기 위해서는 세계관이 같아야 합니다. 세계관은 인생을 해석하는 렌즈 이기 때문입니다.
얕은 표면에서 깊은 바다의 수심까지 함께 소통하며 갈 수 있는 배우자를 소망하세요.
배우자는 좋은 사람을 찾는것 보다는 인생에 마주하는 어떠한 바다의 깊은 수심에도 함께 소통하며 갈 수 있는 배우자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