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 s holds brown gift box

[믿음] 반복되는 하루 속에 발견하는 영원한 보상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침이 밝아 오며 시작되는 하루는 차별 없이 모두에게 찾아옵니다.

그 동일한 하루를 우리는 수많은 모습의 직업과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그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된 직업으로, 누군가는 명예를 누리는 직업으로, 누군가는 계약직으로, 누군가는 일용직으로, 누군가는 무직으로 생계라는 책임의 무게를 짊어지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대가로 충분한 보상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은 차, 좋은 옷, 좋은 집으로 스스로에게 어떻게 해서든 보상을 베풀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고생한 자신에게 커피 한 잔으로도 쉽게 보상해 주지 못하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회자의 세상도 동일합니다. 자리 잡은 교회의 목회자는 재정적 안정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보상이 있는가 하면, 미자립된 교회의 자리를 지키는 이에게는 목회의 수고에 대한 보상을 잊으며 산지 오래된 일 일 것입니다.

목회자의 아내인 사모의 세상도 동일합니다. 온전히 목회를 도우며 풀타임 사모로 교회를 남편과 함께 섬기는 사모님이 있는가 하면, 턱없이 부족한 교회의 대우로 인해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쉼 없이 일하며 자신을 돌볼 여유 없이 교회와 가정을 돌보느라 애쓰는 목회자의 아내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고생한 너 자신을 위해 보상해 주라 합니다. 안타깝게도 그 보상을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없는게 현실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보상은 영원한 기쁨과 참된 행복으로 채워 줄 수도 없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의 1장의 말씀을 통해 세상의 얿어질 것(perishable)과 영원한 것(imperishable)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의 없어질 것들을 위해 살지 말며 영원한 것을 위해 살아가라 당부합니다.

여러분이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헛된 생활방식에서 해방되어 참된 구원을 받게 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장차 없어질 것들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한 점의 죄도 없고 흠도 없으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롭고 고귀한 피로 된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18-19 (쉬운말 성경)

여러분이 거듭 태어난 것은, 이 세상의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 곧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습니다.
기록되기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의 모든 영광은 들에 핀 풀의 꽃과 같도다. 풀은 이내 시들고 꽃은 쉬이 떨어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있도다.
”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1:23-25 (쉬운말 성경)

세상에 속하여 살아가다 보면 세상의 없어질 것들에 대한 소원, 기대감, 혹은 상실감으로 살아 가는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백하는 믿음의 삶에는 다른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고난 중에도 믿으며 그 고난을 통해 ‘더욱 깊어지는 삶’ 입니다.

평범한 하루속에서 세상은 우리의 열심을 외면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지극히 큰 상급(reward)이시라 약속하십니다. 또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상급을 누리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그 상급은 우리의 마음을 녹여 그토록 원하던 세상의 없어질 것들의 보상을 놓아주게 합니다. 고난 중에도 우리가 기뻐하는 것, 평화를 누리는 것,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큰 상급 되시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세기 15:1 (개역한글)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에게서 나는 영광과 보상은 잠시후 시들 풀의 꽃과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큰 상급되시는 하나님은 변치않는 약속과 생명 그리고 구원을 우리에게 예비하셨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에게 보장된 그 분의 참된 보상이자 영원한 선물입니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반복되는 이 하루 속에서 잠깐 보이다 없어질 안개와 같은 존재로써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상급 되심을 누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세상에 없어질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위해 살아갈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가 당신에게 참된 쉼을 줄 수 있습니다.

mountain covered snow under star
Photo by eberhard grossgasteiger on Pexels.com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 4:14 (개역한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개역한글)

나는 너희 마음에 평안을 남기고 간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전혀 다르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쉬운말 성경)

────────────
소망이야기 Our Hope Story는
Connection Point Biblical Counseling Center와 협력하여
가정과 마음의 회복을 위한 성경적 상담 글과 리소스를 제공합니다.

신앙과 삶의 문제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성경적 상담 문의를 남겨주세요. 함께 기도로 돕고, 필요한 연결을 도와드립니다.

Email: ruth@connect-point.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