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자녀에게,
엄마는 너희들이 성장하면서 많은 기쁨과 절망을 겪는다는 것을 알고 있단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 아버지가 너희의 삶의 주인이심을 감사드린단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자라나게 하시는 너의 좋은 아버지이시란다. 그 분의 형상속에서 네가 매일 성장한다고 믿는단다.
사랑하는 자녀야, 때로는 성장은 쉽지 않단다. 그것은 너를 많이 아프게 하며 때로는 너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게 만들기도 한단다. 하지만 기억해주렴… 소망이 있다는 것을. 그 소망은 너에게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이란다.
그 분은 너의 수치심, 죄책감, 두려움을 변함없는 그 분의 진실한 사랑과 약속, 그리고 희망으로 옷입혀 주신단다.
그러니 네가 얼마나 연약한지를 직면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길 바래. 친구들이 너를 손가락질 하더라도 놀라지 말길 바래. 수치스러울때라도 절망하지 말길 바래. 좌절감에 무너질것 같아도 포기하지 말길 바래.
질그릇처럼 깨지기 쉬워도 괜찮단다. 하나님의 보배는 화려하고 튼튼한 그릇보다 우리를 꼭 닮은 연약한 질그릇안에 담겨 있단다.
엄마도 어른이지만 질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연약한 인생을 살고있단다. 그러나 엄마는 희미한 안개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한단다. 왜냐하면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야.
사랑하는 자녀야, 하나님의 지으심 따라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유함을 누리길 바래. 너의 그 모습 그대로가 소중하고, 특별하고, 그리고 아름답단다. 하나님 아버지는 너의 참 아버지이시란다.
그리하면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