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Shannon Kay McCoy (원문보기 클릭: In The World, You Will Have Trouble!)
번역: 이루리
우리는 전례가 없었던 변화와 불확실, 그리고 불안정과 혼란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팬데믹을 지나며, 이 세상은 정치적 혼란과 세계적 경제 위기로 인해 두려움과 혼란의 상태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 불안함을 느끼며 끊임없이 평화와 안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에게 작별을 고하던 예수님은 제자들이 미래에 대해 두려워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메시아 예수께서 그들의 왕이 되어 적들을 자신들을 대신하여 정복하리라 기대하였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그들이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제자들에게 앞으로 제자들은 더 많은 환난을 마주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요 16:32-33). 그리고 세상이 주는 평화로는 위기의 때에 제자들을 지탱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너희는 많은 시련과 슬픔을 겪을것이다.
요한복음 16:33
다가올 어려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경제적 풍요로움, 육체적 건강, 분쟁이 없는 인간관계를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삶속에서 여러 문제를 마주할때 놀라거나 당황할 것입니다. 그리고 불안, 우울, 두려움, 그리고 절망으로 반응하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심지어 우리로 하여금 잘못된 곳에서 평화를 찾도록 이끌 수 있으며, 결국은 더 큰 환란으로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신앙의 실패로 혹은 하나님의 징계의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믿음이 약한 것일까요? 옳지 못한 기도의 방식 때문일까요? 영적 자부심에 취해 옛 습성과 방식으로 돌아간 것일까요?
예수님은 혼동과 혼란이 만무한 적대적인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이미 우리에게 예언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33). 세상은 예수님과 원수입니다(요일 2:16; 벧전 5:8). 그러므로 우리는 큰 영적 승리를 얻은 뒤에도 다시 한 번 괴로움을 당할 것이며 그로인해 우리는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근신하며 깨어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많은 어려움을 마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선물
평화는 내부에서 발견되어 진다고 세상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자기애와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실천하며, 사람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연을 통해 삶의 평화를 얻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평화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사람들, 의사에게 처방받는 알약,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으로는 참 평화를 발견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평화라는 것은 인간이 제조하여 병에 담아 판매할 수도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은 참 평화가 어디로부터 오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평화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람 안에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평화는 우리가 반드시 받아야 할 선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너희로 하여금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시련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복음 16:33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은 것이 아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평화는 우리의 노력과 의지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평화를 우리가 받음으로 누리는 것입니다. 세상이 혼란과 혼돈으로 우리의 마음을 흔들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 분의 성품안에서 평화를 받아 누리는 것입니다. 어린 자녀들이 어른들의 보호와 보살핌 아래 부모를 오롯이 의지하듯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평화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린도전서 14:33
용기를 내세요
“이 세상에서 너희는 많은 시련과 슬픔을 겪을것이다”라고 예수님은 나쁜 소식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소식도 함께 전하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뒤를 이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그 분은 우리 삶에서 다가올 모든 어려움과 문제를 근절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어려움을 당할때에 우리에게 평강과 위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우리를 대신하여 원수가 된 이 세상을 이기었노라 라고 선포하십니다.
격려 받으세요
힘들고 비극적인 시기에는 누군가가 “힘내세요”라고 말할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긍정적인 생각과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라는 말로는 결국 충분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누군가의 상황에 대해 우리에게 희망과 확신을 줄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사람은 예수님 이외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힘과 능력 그리고 신실하심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셨으며 아버지와 함께 계시기 위하여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요한복음 16:27-28
그분이 아버지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 분의 사랑이 함께 하십니다 (요 16:27-28). 이러한 진리를 믿으면 우리 삶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우리는 우리 삶의 이야기의 결말을 알기 때문에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승리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어려운 시대에 우리가 의지할 닻이시며 우리를 변함없이 지켜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변함없으심과 성실하심은 우리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우리의 힘입니다. 예측 할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확신할 수 있는 우리의 힘입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팬데믹, 전염병, 무너진 경제, 분열된 국가 가운데서 평화를 얻으며 그분의 임재가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빌 4:7). 예수님은 우리에게 용기를 내라고 명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평화가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묵상 질문
1. 삶의 문제를 직면할때 당신의 즉각적인 반응은 무엇입니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상적인 해결책을 찾으십니까? 정부나 정치적 정당이 해결해 주리라 의지 하십니까?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가십니까? 당신의 교회로 찾아가십니까?
2. 그렇다면, 마음이 괴로울 때 당신은 예수님께 달려가십니까? 요한복음 14:27은 말합니다. “나의 평화를 당신에게 드립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께서 그 안에 평안이 있기 때문에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얻으라고 말씀하실 때 당신은 그 말씀을 믿으며 순종합니까?






